목·칠, 금속, 도자, 섬유, 종이, 기타 등 6개 분야

인천테크노파크(인천TP)는 지역 최고 수준의 공예 기술을 보유한 ‘인천 공예 명장’을 9월 8일부터 22일까지 모집한다고 31일 알렸다.
2013년에 도입된 인천 공예 명장은 공예인의 지위 향상과 지역 공예 산업 계승·발전을 위한 제도로 현재까지 8명이 선정됐다. 모집 분야는 목·칠, 금속, 도자, 섬유, 종이, 기타 등 6개 분야다.
인천에서 해당 분야에 20년 이상 종사하고 모집 공고 시작일 기준 인천에 10년 이상 주민등록이 돼 있어야 신청할 수 있다. 대한민국 공예 명장 또는 인천시 무형문화재 지정 이력자는 신청할 수 없다.
접수는 신청자 거주지 군·구 담당 부서 방문 또는 등기우편으로 받으며 우편 접수는 9월 22일 도착분까지만 인정된다. 군·구 추천과 서류·현장 심사, 최종 심의를 거쳐 11~12월 중 결과를 발표한다. 선정자에게는 인천 공예 명장 인증서와 장려금 900만 원(3년간 연 300만 원)이 지급되고 인천시 공예 지원 사업 참여 시 우대 가점이 부여된다.
자세한 내용은 인천시 누리집 고시·공고란(incheon.go.kr)과 인천TP 디자인지원센터 누리집(idsc.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032-440-4257, 032-260-0235
인치동 기자 airin@kihoilbo.co.kr